울릉도 해안가에서 채취한 자연산 홍합은 울릉도 전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입에는 검은 털이 붙어있다.
홍합밥은 밥을 지을때 홍합 자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량을 1/3정도 넣야한다고 한다.
홍합밥도 울릉도를 찾은 사람들은 잊을수 없는 음식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오징어 내장에는 흰 부분과 누런 부분이 있으며, 모두 다 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흰부분에 대한 내장탕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① 오징어내장은 싱싱한 흰부분을 깨끗이 장만하여 소쿠리에 건져놓는다.
② 부드러운 호박잎은 껍질을 벗겨 알맞은 크기로 썬다.
③ 끓는 물에 오징어 내장을 넣고 간을 맞춘다.
④ 다시 끓으면 준비한 호박잎과 풋고추,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는다.
울릉도는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한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로 575종의 목초가 고루 분포되어 자생하고 있다.
울릉약소는 자생목초가 풍부한 이상적인 환경에서 비육되었기 때문에 약초특유의 향과 맛이 배어 좋은 육질과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98년도에는 울릉약소 브랜드를 개발하여 현재 700여두를 사육중에 있으며, 섬내 식육식당 어디에서나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울릉도에서는 따개비 를 이용해 요리를 만든음식을 볼수있다.
따개비는높이, 폭 1cm 정도이고 회갈색의 조그만 분화구 모양으로 해안의 바위, 말뚝 등 딱딱하고 고정된 곳이면 집단으로 붙어 사는 부착생물 이다.
대표적인 음식이 따개비 칼국수 , 따개비밥 등이 있으며 다른 여행지에서는 잘 맛볼수없는 울릉도 별미이다.
오징어 요리는....첫날가서 3끼 먹음 토나온다...
siro AceofSpade 오렌지요구르트 새벽공기 nuree5
한국 토종 홍합은 섭이라 하는데.... 담치에 비해 사이즈가 ㅎㄷㄷ 하죠~
저건 섭인거 같고~ 가격이 ㅎㄷㄷ 하지만~
일반 시중애서 파는 담치와 맛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깊은 맛을 내죠~
캬~ 전에 동해서 먹었던 섭된장국이 그립네여ㅋㅠ
Congratulation! You win the 25 Lucky Point!
Congratulation! You win the 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