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직딩들 한테 꽤 유명한 곳입니다.. 예약을 꼭 해야하는 (요즘은 당일 예약기 가능하군요 코로나떔시)
사장님 맘대로란 메뉴를 먹었는데 다채롭게 여러가지가 나오네요..
가성비 좋은듯 합니다.
콜키지는 병당 만원이라서...닷사이 45를 한병.....!
친절한라희링 제시카1004 siro 오렌지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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