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공항 근처에 간 김에 들렀네용...
나름 긴 세월동안 맛집으로 유명했는데 육수 깊이가 약간 진하지 않다는 평도 있습니다.
여기 특이한 점이 하나를 시켜도 저렇게 고기찜을 주시는데
낮술을 안마실수 없는 곳입니당 ㅎ..
밥이 토렴되어 나오고 ..후에 부족함 먹으라고 한공기 미리 주시네용
친절한라희링 누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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