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말 진주냉면 완벽히 복원했다고 방송,신문에서 인터뷰하고 유명해지면서 본격적으로 냉면집이 된거지 그 이전 50년된 노포라는건 냉면집이 아니라 고기집입니다.
저거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진주냉면 음식점들이 50년전에 모두 문닫았는데 어떻게 50년된 노포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진주냉면 식당들이 50년전에 모두 문닫아서 진주냉면 완전히 실전되고 20여년전에 복원해서 다시 만든걸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진주냉면 원조라면서 방송 여러번 나온 할머니는 자기가 계속 만들어 왔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50년전 방식으로 완벽하게 복원했기에 원조라고 주장합니다.
지금 진주냉면이라고 하는건 저 할머니의 복원이후 나온 식당들입니다.
하연옥이면 할머니 딸이 독립해서 만든 식당같은데 50년된 식당은 자기 식당이 아니라 자기 어머니 고기집하던 역사까지 포함입니다.
[@누리문]
원조 할머니의 얘기들을 보면 웃긴게 자기 비법을 훔치려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고 그걸 막은 에피소드를 언론에 여러번 밝히지요.
그런식으로 자기의 수준은 남과 다르다고 홍보를 합니다.
이 할머니 주장대로라면 지금 진주냉면을 만드는 집들은 전부 짜가이고 이 할머니와 자식들이 개업한 식당들만 진짜 진주냉면입니다.
잘만든 특이한 냉면쯤으로 보면 되는데 역사를 가공해서 붙이려는걸 보면 심보가 고약해요.
양념이 입자가 커서 좀 거칠고 함흥이나 평양하곤 또 다른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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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밥이 없는게 함정....
저거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진주냉면 음식점들이 50년전에 모두 문닫았는데 어떻게 50년된 노포가 있을수 있겠습니까.
진주냉면 식당들이 50년전에 모두 문닫아서 진주냉면 완전히 실전되고 20여년전에 복원해서 다시 만든걸로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현재 진주냉면 원조라면서 방송 여러번 나온 할머니는 자기가 계속 만들어 왔다고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50년전 방식으로 완벽하게 복원했기에 원조라고 주장합니다.
지금 진주냉면이라고 하는건 저 할머니의 복원이후 나온 식당들입니다.
하연옥이면 할머니 딸이 독립해서 만든 식당같은데 50년된 식당은 자기 식당이 아니라 자기 어머니 고기집하던 역사까지 포함입니다.
진주 냉면의 원조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한 자료가 없어요
우기는 데는 장사 없죠 ㅋ
그런식으로 자기의 수준은 남과 다르다고 홍보를 합니다.
이 할머니 주장대로라면 지금 진주냉면을 만드는 집들은 전부 짜가이고 이 할머니와 자식들이 개업한 식당들만 진짜 진주냉면입니다.
잘만든 특이한 냉면쯤으로 보면 되는데 역사를 가공해서 붙이려는걸 보면 심보가 고약해요.
주말 세시쯤가도 기본 30분 웨이팅인데, 기다린보람이 있지요
옮기기전 처음 있던곳엔 한겨울에도 일주일에 세번씩 갔드랬죠.
부산쪽은 밀면이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