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본점이 있는 아주 오래된 곰탕집입니당.
여의도에는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국회 근처에 있고 오후 4시까지만 하죠..
여긴 여의도역 지점입니다.
메뉴는 고기 종류와 양에 따라 4종류로 나뉘고
수육이 있습니다.
저건 15000원짜리 특인데 비싼것 같으면서도 먹으면 어느 정도 수긍되는 양과 맛입니다.
소주를 못마셧네용 ㅎ
친절한라희링 능력만빵 새벽공기 오렌지요구르트 siro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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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쁘랭땅백화점뒤에 지금은 없어진 서울뚝배기가 참 맛났는데 말이죠
창호지로 한번거른거 두번거른거 뭐 이런식으로 주문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