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도에 개업한 신촌 노포 형제갈비..
옛날 맛은 여전하네요...달고 숯향이 진하게 밴 맛..
어렸을때 숯불갈비집 가서 식사하는게 일종의 사치였는데용...
슬픈건 바로 얼마전 5000원이 올랐네요 ㅜㅜ
그런데 콜키지 프리라서 또 갈 듯 합니다.
참고로 비냉은 제가 만든 비빔면보다 못하네용 ..ㅡㅡ
물냉은 좋습니다.
친절한라희링 siro 검정치마 오렌지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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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여요
신촌까지 갈 일이 없어서 안가게 된지 오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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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이시네요....
참고로 예전 강화버스 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서서갈비는 아직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