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이 먹기전에 대략 십여년전에 중국친구가 데려가줘서 먹어본것인데 이때 신세계였죠 가격은 꽤 했었는데 매콤하고 얼얼하니
이것도 당시 한국에선 마라탕이니 마라샹궈니 유행하지 않아서 당시엔 잘 몰랐었는데 먹고나서 뿅...
원래 국물을 안 좋아해서 짬뽕 보단 볶음짬뽕 같은거 먹었었는데..
한국에선 여기저기 딤섬 잘한다는 곳에서 많이 먹어봤는데 맛있는 곳도 많긴 한데 너무 비쌉니다...ㅠㅠ
중국에선 막 시켜서 먹어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는데...
다른 분들 글 보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다시 중국여행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친절한라희링 닐한장 오렌지요구르트 siro 짜발 plm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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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먹을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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