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다운받은 것으로 대체합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안다즈 호텔 지하 1층
점심에 갔더니 한산했습니다. 브라질식 스테이크 가게를 가보신 분이 아시겠지만 종업원들이 돌아다니면서 꼬치에 꽂힌 고기를 썰어주는 식입니다. 토큰을 하나 주고, 토큰을 서빙 쪽으로 뒤집어 놓아야 서빙을 해줍니다. 안 뒤집어놓으면 절대 안 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은 당연히 센 편입니다. 대식가이신 분이 가야 뽕을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샐러드 뷔페도 하는 것 같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점심이라 그런지 샐러드는 요청한 대로 주고 뷔페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소세지나 닭고기따위로 배 채우지 마시고 쇠고기 양고기 많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AceofSpade 오렌지요구르트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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