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집에서 푸잉들과 생선류와 야채류...
내가만든 곱창요리로 달려본다....
뭔가 아쉬움에 간석동 무카타 식당으로 간다.
1년만에 간거같다....이번엔 2차로 갔다...재정신이
아니라 사진을 못찍었군요....
일반 도심 1층 아주 작게 MUKATA라고 적혀있다....
리모델링 해서 깔끔하다....
맛은 역시 ... 여러 푸잉들과 먹으니 맛나더이다....
이번에도 콘 까올리는 나혼자였다...물론 일행들은 콘타이들~
한국인 혼자는 쉽게 들어가기 힘들듯...물론 사장 2명이 한국인이긴 하나....
그래도 쉽게 문열어 주지 않을듯....벨누르면 화면보고 열어주는 방식임..
헤롱대는 정신을 붙잡고 난 집에갔다....ㅂㄱㅂㄱ 치러....
나머지 푸잉들은 타이클럽으로 놀러가고....
검정치마 denim AceofSpade 앵그리라이언